우리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 중 아픈 이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은 아픈 이들을 위해 우리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나이에 맞는 옷이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에요! 신앙이 깊어짐에 따라 그에 맞는 옷이 있는거에요. 신앙이 깊어질수록 나에 대한 시선에서 타인에 대한 시선으로 옮겨가야 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깊어지는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는 우리 예스히이즈 가족들이 되길 원해요!
여름 수련회가 소풍 가듯 설렘만 있으면 안돼요. 설레는 것만큼 기도로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양치를 하루만 안 하면? 지금 당장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에게 문제가 안되는 것은 아니죠! 기도로 하나님에게 삶을 고백하여 마음 속에 더러운 것들이 쌓이지 않게 점검하고! 언제나 상쾌한 하루를 보내는 우리 예스히이즈 가족 여러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