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도 연인에게도 그리고 나의 직장 상사에게도. 그 무엇보다 따뜻한 선물, 복음을 선물하세요. 복음을 선물하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삶을 주저하는 이유는 내가 받을 상처 때문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랑하는 삶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 말은 주인이 나에서 예수님으로 바뀌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주인되신 예수님이 우리의 상처까지도 책임지시고, 치료하십니다. 주인이신 예수님을 믿으며 오늘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봅시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봅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석유보다 비교도 할 수 없는 최고의 선물을 주셨죠! 오늘도 그리스도 안에서 부러울 것 없는 예스히이즈 가족 여러분되길 소망합니다!
내가 옆에서 꼭 기도할게. 상황이 좋아지는 것도 좋지만 지금 하나님의 사랑을 꼭 느끼게 해달라고. 너가 회복되면 또 다른 사람을 위로해줘.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 꼭 내가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