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성장하기

기독교인도 정신 건강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모든 불안한 생각을 초월하는 희망, 사랑, 확신이 있음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간이고 불완전하며 이 세상의 압박이 우리를 소모할 수 있다는 사실을 피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성경 속의 경건한 사람들도 그들의 정신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음의 문장을 고려해 보세요:

“얼마나 오래 내 마음속에 슬픔이 있어야 합니까?”
시편 13:2

“나의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시편 42:3

“나는 힘이 없는 사람입니다.”
시편 88:4

이것들이 충실한 하나님의 추종자들의 바로 그 생각과 글이었다는 것이 놀랍습니까?

예수님을 알고 따르는 것이 정신 건강 문제에서 당신을 보호하지는 않습니다. 구약에서 다윗은 우울하고 불안한 생각으로 매우 분명히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의 시편은 그러한 것들로 가득합니다. 그는 어린 나이부터 주목을 받았고, 그의 왕/장인은 그를 죽이려 했으며, 그의 개인적인 실패는 매우 공개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고, 여전히 그분의 일을 수행하도록 선택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직접 다윗을 ‘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사무엘상 13장 14절. 다윗의 정신 건강 문제는 그를 자격 박탈시키지 않았듯이, 당신의 문제들도 그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문제들 때문에 당신을 ‘덜 중요하게’ 보지 않으십니다.

정신 건강 때문에 예수님을 나누는 것이 결코 자격을 박탈시키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은 하나님의 시각에서 자신을 보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당신의 가장 큰 도전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고 있습니다‍

- 당신이 하는 일이나 경험하는 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에서 멀어지지 않습니다.

당신은 용서받았습니다

- 그분의 은혜는 모든 두려움과 실패를 덮습니다.

당신은 돌봄을 받고 있습니다

- 그분은 당신의 삶의 세부 사항들에 관심을 가지십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 그분은 당신과 함께하고,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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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시각을 얻을 수 있을까요?

1. 성경 읽기. 성경은 거짓을 해체하고 당신의 시선을 예수님께 맞춥니다.

2. 예배하기. 예수님을 당신 마음의 왕으로 자리잡음으로써 불안감들을 그들의 올바른 관점으로 넣습니다.

3. 기도하기. 성령님과 당신의 문제를 나누고 예수님이 누구인지에 대한 계시를 달라고 요청하세요.

4. 나누기. 기회가 올 때, 예수님께서 이루어가고 계신 내면의 변화를 공유하세요.

예수님과 가까이 걸으며 당신의 삶을 그분의 시각에서 바라봄으로써 정신 건강 문제를 극복하세요.

리스는 열정적인 브라질 출신의 시각 예술가이자 어머니입니다. 자신의 어머니를 잃은 후, 우리는 그녀와 공감의 중요성과 하나님이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좋은 일을 이끌어내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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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리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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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를 암으로 잃었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암 환자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엄마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었지만 그 고통이 성령님이 그녀를 위해 기도하라는 마음을 방해하지 않기를 원했습니다. 또한 그 여성이 그녀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는 모든 일을 놓치지 않기를 원했습니다.

그 순간의 딜레마는 그녀가 겪고 있는 일을 공감하면서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는 이유로 무감각하게 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의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개방형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이 질문은 훌륭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에게 대화의 방향을 결정할 힘을 주었고 저에게는 그녀의 관점에서 듣고 이해할 기회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질문은 훌륭한 대화를 열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저의 엄마와 가족에게 주신 실질적인 희망에 대해 나누고 그녀를 위해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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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이 모든 일을 선을 위해 이루신다는 것을 압니다.
로마서 8:28

이 경험은 나쁜 경험과 좋은 경험 모두를 반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둘을 모두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할 때, 기회가 찾아오면 나눌 준비가 될 것입니다.

테일라는 전직 경쟁 서퍼이며 자신이 내성적임을 인정한 사람입니다. 부상으로 서핑 경력이 중단된 후, 테일라는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안전지대를 벗어나 다른 사람들에게 더 집중하며 살아가도록 촉구하셨다고 느꼈습니다. 그녀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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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테일라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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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사실 꽤 편안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러서서 다른 사람들을 찾기 시작하도록 도전을 받았을 때, 그것은 무서웠지만, 사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남아프리카에 살고 있을 때, 저는 한동안 경쟁적으로 서핑을 하며 저 자신에게만 집중했었습니다 - 그러다가 경기에 참가하지 못하게 만든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는요. 열심히 훈련하던 대회 전날, 발을 베어 걷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하나님께서 정말로 내가 나가야 한다고 확신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매우 내성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나가서 신앙을 나누는 것이 저에게는 도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용기가 많이 필요했지만, 실제로 무언가를 하려면 또한 두려움이 많이 따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앙을 나누기 위해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느 날 물속에서 서핑을 하다가 이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거리의 아이들이었고, 제 친구 중 한 명이 그들이 속했던 ‘Surfers Not Street Children’이라는 단체에서 봉사를 시작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냥 생각이 났습니다. 아, 성경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그래서 친구와 저는 이 친구들과 함께 성경 공부를 시작했는데,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제 안전지대를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처음 우리가 성경 공부에 참석했을 때,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지, 어떻게 그들과 교류해야 할지 몰라 무서웠습니다. 그들은 늦은 십대/젊은 성인이었고 꽤 회의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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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반발이 힘들었지만, 그 때 저는 모든 사람들이 다른 배경에서 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사람들의 과거나 그들이 겪고 있는 일을 알지 못하며, 때때로 그들은 그냥 사랑을 보여 주어야만 합니다. 이 친구들은 거리에서 왔으며 거리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과 관련된 주제를 선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첫 몇 주 동안 온 매우 회의적인 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그는 성경 공부에 더 참여하게 되었고 더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가 더 알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멋졌습니다. 어느 날 그는 성경 공부에 와서 가슴을 보여주었는데, 그의 가슴 전체에 ‘하나님은 선하시다’라는 문구가 문신으로 새겨져 있었습니다 - 마치 ‘No Ragrets’ 밈처럼 - 정말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그 때 나는 ‘이것이 너무 멋지다’라는 생각을 했고, 이것이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입니다. 제가 성경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두려웠지만 그것이 너무나 격려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성적인 사람마저도 사용하시는 광경을 보는 것이 정말 멋졌습니다.

무서운 일이고 많은 두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그 부름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고, 그는 이유를 가지고 우리 앞에 기회를 주신다는 것을 아는 것은 격려가 됩니다. 그는 항상 우리 앞서 가시고, 모든 것을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불안, 두려움, 그리고 불안정함으로 가득한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 모든 가운데 평화를 제안하십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이 평화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안정과 희망을 갈망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를 반영하도록 부름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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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내 안에서 너희가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하려 함이라. 이 세상에서는 너희가 고난을 당하겠지만,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나는 세상을 이기었습니다."

요한 16:33

그리고 그것은 의미와 안식을 찾고 있는 주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선물입니다. 그러나 종종 우리는 평화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이 말씀하신 평화의 장소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에르윈 맥매너스는 예배에 대해 이야기하며 진정한 예배가 우리의 사고방식에서 책임의 전환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우리가 삶에 압도될 때, 스트레스, 불안, 절망을 느낄 때, 맥매너스는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일에 대한 책임을 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제공하시는 평화를 끌어내어 짐을 덜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놓아 주라

에르윈은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그것이 우리 삶의 지붕 위에 수평으로 자리잡는 것과 같다고 설명합니다.

비가 내리면 지붕은 무거워지고 무너집니다. 그러나 지붕의 방향을 더 세로로 바꾸고, 즉 하나님과 연결하면. 비가 옆으로 흘러내리며 주위의 모든 밭을 물들이고, 결국 열매를 맺는 추수를 성장시킵니다. 우리가 평화의 장소에서 살면, 주변 사람들에게 그것이 분명해집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의 평화의 근원—예수님—에 대한 대화를 열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재정렬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 지붕을 세로로 바꾸도록 가르칩니다.

이것은 또한 우리의 내부 서사를 재정렬하게 해줍니다, “이것은 나보다 큽니다. 이것은 내가 감당할 몫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이는 혼란 속에서도 평화의 감각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재정렬하고 하나님의 평화를 경험하면서, 당신의 모범과 말로 다른 사람들을 그분께 부드럽게 인도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연습

삶의 스트레스 요인이 평화를 장악하기 시작할 때, 당신의 영혼 예배를 정제하는 기술을 연습하여 비가 내릴 때 폭풍 속에서도 열매를 맺는 평화의 창조자가 될 수 있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의 평안 속에서 안식하는 기술을 연습함으로써, 우리는 자신의 영혼을 돌볼 뿐만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발견되는 희망과 보증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예수님이 제안하는 평화를 듣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 시기에 하나님의 평안 안에서 안식하는 기술을 어떻게 연습하고 있습니까?

세상은 당신이 가진 평화를 필요로 합니다.

브라이언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매일 만나는 사람들과 예수님을 나누고 싶어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주유소에서의 우연한 만남이 기적적으로 예수님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브라이언은 간단한 인생의 선택을 했기 때문에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며칠 전 주유소에 갔습니다. 절뚝거리는 남자를 보고 아파 보였어요.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서 "안녕하세요, 기도해 드려도 될까요?"라고 물었고, 그는 "물론이죠, 기도해 주세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는 무슬림이었지만, 제가 기도하는 것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모든 고통이 사라지기를 기도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잠시 후 그는 돌아서서 고통이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것은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고 돌보시는 증거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습니다. 그 순간 그는 예수님을 신뢰하지 않았지만, 씨앗은 심어졌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그는 복음을 들을 준비가 될지도 모릅니다.

제가 예수님에 대해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하는 쉬운 방법은 "그거 아프세요?"라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디에나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올바른 말을 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예수님과의 연결을 구축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복음을 전하는 데 매우 유용했던 결정 하나는 세상으로 나갈 때 단순히 눈을 뜨는 것입니다. 너무 자주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어서 눈앞에 있는 기회를 놓칩니다. 가끔 주위에 주님이 당신이 보기를 원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주님은 다른 사람의 삶에 개입하기를 원하실 수도 있습니다. 바로 그 순간. 우리는 눈가리개를 벗고 하나님께 "이곳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십니까?"라고 물어보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곧 주변 사람들의 필요를 보게 될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 격려의 말, 친절, 자비의 행동, 복음을 통한 치유가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세상을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눈을 뜨게 되면 경로를 가로지르는 것에 놀랄 것입니다.

휴대전화가 당신을 소유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반대가 아니라요?

DM, 전화 메시지, 소셜 미디어 알림을 통해 전 세계 수억 명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휴대전화의 각 알림음은 당신의 주의를 요구하며, 당신이 보내는 모든 게시물, 댓글 및 메시지는 다시 주목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옵니다. 세상 반대편의 익명인들로부터 즉각적인 관심.

인터넷 덕분에, 우리의 사회는 초연결 상태에 있습니다. 좋든 싫든 우리는 인류가 알고 있는 가장 큰 통신 허브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균열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초연결 상태로 가득 차 있지만 진정한, 진지하며 개인적인 연결을 갈망합니다.

인간은 진정한 연결을 위해 본능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공간에서 당신이 세상과 나를 나누라고 부르십니다.

예수님은 죽음과 부활 후 제자들을 모으시고,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는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지시의 진행을 주목하세요; 예루살렘 다음은 유대와 사마리아, 그리고 결국 땅끝입니다.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은 즉각적인 지역이었고, 그들의 문화와 사회의 중심이었습니다. 유대와 사마리아는 즉각적인 지역을 넘어선 지역이었고, 땅끝은... 글쎄요, 갈 수 있는 만큼 멀리 갔죠.

그래서 예수를 나누고 싶다면, 당신의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세요.

이미 개인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당신의 즉각적인 지역에서 시작하세요. 친구, 가족, 매일 보는 사람들부터 시작하세요. 개인적이고 진지한 우정을 키우고 그 공간에 예수를 나누세요. 바리스타나 대학교에 있는 사람과의 대화를 시작하는 것처럼 간단할 수도 있고, 이미 친구이지만 더 깊어지기를 원하는 우정에서도 가능합니다.

당신의 우정이 자라면서, 성령의 열매를 보여줄 방법을 찾으세요. 예수님을 가리키는 언덕 위의 빛처럼 평화, 사랑, 기쁨이 빛나게 하세요. 가까운 관계의 맥락에서 성령의 인도를 따르고 예수님, 교회, 신앙에 대한 대화를 열 기회를 잡으세요.

사람들은 진정한 연결을 갈망합니다.

세상과의 초연결을 줄이고 이미 당신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의 진정하고 진실한 연결을 탐구하여 예수님을 나누세요.

오늘 당신이 진정한 연결로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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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s://www.psychologytoday.com/au/blog/the-human-connection/201912/making-real-connections-in-the-age-social-media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인내와 자비와 선함과 신실함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금지할 법은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5:22-23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는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사도행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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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는 예수님을 나누는 방식의 지형을 영원히 변화시켰습니다. 과거에는 집회, 케이블 TV 쇼, 교회 전도 행사였다면, 이제 소셜 미디어 계정으로 대규모 군중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물론, 항상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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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는 믿음과 예수님 같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항상 효과적인 공간은 아닙니다. 혹시 소파에서 떨어지는 고양이의 사진을 올리면 거의 바이럴이 되지만, 믿음에 관한 게시물은 사람들이 눈을 감고 스크롤하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이유가 궁금하셨나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효과적이고 흥미롭게 예수님을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요?

이를 위해서는 소통하는 환경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소셜 공간

온라인에 게시할 때, 첫 번째로 인식해야 할 것은 ‘소셜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셜 공간은 대규모 청중을 포함하며, 예를 들어 강의, 교회 예배, 심지어 유튜브 동영상까지 포함됩니다. 정보는 대규모 청중과 공유할 수 있지만, 의미 있는 소통과 개인적 변화를 대가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 공간

계속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개인 공간'에서 활동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개인 공간은 일대일 대화나 소규모 그룹 상호작용에서 이루어집니다. 여기서는 감정적인 경계를 낮추고 신뢰를 쌓으며 의미 있는 삶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이 두 공간에서 어떻게 소통하셨는지 관찰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분은 두 공간 모두에서 활동하셨지만, 개인 공간에 크게 투자하셨습니다. 그분의 대부분의 시간은 12명의 제자들에게 할애되어, 그들은 그분에게 가장 큰 영향을 받았고 가장 의미 있는 삶의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투자의 효과를 2000년 이후에도 여전히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당신의 소셜 미디어에 예수님에 대해 게시하는 것에 어떻게 적용될까요? 다음은 도움이 될만한 전략입니다: 소셜 미디어 공간의 대규모 청중에게 이야기하되, 사람들을 당신의 개인 공간으로 끌어들여 그들에게 예수님을 나누는 것을 우선으로 하십시오.

소셜 미디어 계정으로 의미 있는 소통을 극대화할 수 있는 5가지 팁입니다.

1. 평범한 사람이 되십시오

- 예수님에 대한 게시물 사이에 일상생활에 대한 게시물을 섞어 올리세요. 사람들은 주로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관심이 있습니다. 예수님과의 관계는 일상생활의 맥락에서 공유할 때 가장 잘 드러납니다. 또한, 사람들이 항상 예수님 게시물을 넘어가면 소셜 알고리즘이 결국 그들이 게시물을 아예 보지 않게 만듭니다.

2. 질문/설문 조사하기

- 참여는 금입니다! 질문, 설문 조사, 슬라이더, 비디오 응답 등 소셜 플랫폼 안에 내장된 다양한 참여 도구가 있습니다. 흥미로운 질문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스토리에서 설문 조사를 활용하여 상호 작용을 유도하세요.

3. 규범에 도전하세요

- 일반적인 문화적 관념과 기독교인이 되는 것에 대한 인식을 도전하는 언어를 사용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4. 필요에 말하기

- 지역 사회에는 많은 필요가 있습니다. 그 주제를 제기하고 예수님, 교회, 믿음이 그 필요들과 어떻게 교차하는지 나누세요.

5. DM으로 후속 조치를 하십시오

- 사람들이 당신의 게시물에 의미 있는 방식으로 참여할 때, DM으로 또는 이상적으로는 직접 만나서 후속 조치를 하세요.

소셜 공간에서 개인 공간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예수님의 예를 따릅시다.

“와서 나를 따르라.”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보내리라.”

마태복음 4:19

우리의 게시물이 많은 좋아요를 얻는 것은 좋지만, 모든 숫자는 사람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설령 한 사람이더라도 그들을 더 깊이 데려가는 것에 대해 의도적이고 기도하세요.

Bella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그녀는 대부분의 직장 생활을 사역과 교회에서 보냈습니다. 세속적인 직장 환경에 발을 들이는 것은 도전이었습니다. 특히 신앙을 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Bella는 모든 것을 변화시킨 간단한 비밀을 발견했습니다…
   

제 삶에서, 저는 항상 기독교 사역과 교회에서만 일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완전히 세속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삶을 선교로 진지하게 살고 싶었지만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성령님은 저에게 순간이 다가왔을 때 정직하게 있으라고 도전하셨고, 저는 그것에 순종하고 싶었습니다.

며칠 전, 새로운 직장 동료와 점심을 먹으면서 일 외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친구들과 생활공간의 사진을 보여주었고, 그녀는 그들을 어디서 만났냐고 물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단순한 순간이었지만, 저는 "아, 그들을 모두 교회를 통해 만났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오랫동안 함께 봉사하며 가까워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내 말은, 제가 제 간증을 나누거나 그녀를 구원의 기도로 이끄는 것처럼 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순종하는 정직한 순간이었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상당히 긴장했습니다. 그녀가 어떻게 반응할지 몰랐습니다. 그녀가 교회에 대해 어떤 과거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긴장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화가 진행될수록 저는 그녀에게 뭔가를 납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제 삶에 대한 평범한 진술을 하고 있다는 점을 계속 떠올렸습니다. 저는 그냥 제 삶을 나누고 있었고, 그 생각이 저를 정말로 진정시켰습니다.

그저 가볍고 정직하며 진정성 있게 행동하는 것이 압박을 덜어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령님께 순종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우리는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고 더 가까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쓰여 있습니다 로마서 8:28. 그러므로 제 신앙을 나누는 것이 복잡할 필요는 없고, 그냥 제 삶에 대해 정직하게 말하고 하나님께서 선으로 이루어 주실 것을 믿으면 됩니다.

이 모든 경험은 제가 세상을 전부 바꿀 필요는 없고, 단지 제 역할을 하고 제 자신에게 충실하며 예수님의 마음을 나타내고 대화에서 예수님이 등장할 때 정직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정직하고 진실하게 행동하면 대화에서 예수님이 등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제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왜 이런 일을 하세요?"라고 물을 때 또는 "왜 그렇게 말하죠?"라고 말할 때 저는 진심으로 "아, 그건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이에요."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있습니다, 간단한 정직함입니다.

질문을 가지고 다가오는 누군가에게 정직하게 대하십시오. 대화 중일 때 정직하십시오 -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의 일부라면 그는 등장할 것입니다.

그냥 정직하면 됩니다, 그것이 더 복잡할 필요는 없습니다.

헨리는 120%의 삶을 산다. 그는 마음을 정한 어떤 분야나 주제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커피부터 소셜 미디어 관리, 그리고 지금은 정원 유지 관리까지, 헨리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기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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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에 예수님에 대해 고객과 대화할 기회를 공유했다.

나는 한 고객의 잔디를 깎고 있었다. 그는 집에 있는 거울을 보여주기 위해 매우 흥분한 상태로 나왔다. 그는 나에게 거울을 보라고 했고, 들어가면서 나는 성경을 보았다. 그때 그는 자신의 집에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밖으로 다시 나가면서 다시 성경을 봤고 나는 “성경을 읽나요?”라고 물었다. 그리고 그는 말했다, “아니요, 별로. 예전에 읽었었어요.” 신은 믿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교회에 간다고 말했다. 그 후에는 예수님에 대한 대화가 시작되었다.

이것은 헨리의 이야기입니다.

몇 달 후…

이제 내가 그의 잔디를 깎을 때마다 우리는 기도한다. 우리는 가끔씩 만났고 또한 기도했다. 그는 “성령님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제 그는 진정으로 교회에 가고 싶어한다.

이런 기회들은 당신이 신앙을 얼마나 추구하느냐에 달려있다. 나는 로마서 1장에 나오는 바울의 말이 마음에 든다,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의 피로 그것을 들을 수 있다. 나는 매일 아침 하나님의 선하심이 주는 희망과 힘을 나누기를 기다립니다. 하나님을 더 추구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보인다.

그래서 거기에 있는 성경을 보았을 때 무언가가 튀어나왔다. 그것은 그것을 나눌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았던 순간이었다. 당신은 이런 순간들을 더 많이 인식하게 되고 하나님은 그것을 실행할 용기를 주신다.

이것은 신이 불어넣은 용기가 믿음과 예수에 대한 더 많은 대화를 이끌었다.

헨리는 동료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일할 때 십자가 목걸이를 발견했고 그것을 나에게 주기 위해 매우 기뻤다. 나는 예수를 보는 그의 관점을 재구성하고 싶어서 말했다, “구약 시대에 십자가는 기독교인들에게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었으며, 그들의 상징은 물고기나 닻이었어요. 왜냐하면 예수가 가져다 준 소망이 그들의 삶의 닻이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기독교에서 가장 큰 상징은 소망입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나는 소망이 필요해요!”

그곳에서 자연스럽게 예수님과 그분이 왜 기상하시고 힘든 시기에 무엇이든 극복하게 도와주셨는지 이야기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가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더 이야기하고 예수님이 그의 삶에 대한 대답일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다.

먼저 자신에게서 변화된 예수를 통해 그를 아직 알지 못하는 이들과 나눕니다. 당신은 신학을 논하고 그분이 왜 현실인지 논할 수 있지만, 사람들은 당신의 변화를 통해 예수를 본다. 그래서 그분이 당신의 삶에서 무엇을 하셨는지 나누는 것이 항상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우리는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헌신과 친밀함을 통해 변화합니다. 결과는 헨리가 설명한 것과 같은 삶 — 우리 주위의 기회를 인식하고 우리의 변화 이야기입니다.

친구가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말하면 정말 흥미로운 경험일 수 있습니다. 이는 막중하고 훌륭한 책임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마치 드디어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목적을 실행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아드레날린 급증과 찬양 노래를 삽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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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하는 일반적인 시기입니다. 함께 이 여정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낄 수 있지만, 장기적인 것이나 미래의 실망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그것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가 예수님에 대한 질문을 처음 던질 때, 당신은 자연스럽게 그들에게 모든 것을 소개하고 싶어질 것입니다—성경 공부, 교회 예배, 방문, 성경 전달, 또는 온라인으로 시청할 설교 영상 보내기 등. 사실, 너무 많은 정보를 그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자제하고 “쿨하게 행동”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친구가 수용적이라면, 그들이 처음으로 교회에 참여하고 성경과 자신에 대한 새로운 진리를 배울 때 눈이 빛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그들뿐만 아니라 당신에게도 큰 기쁨과 만족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당신과 함께 이 여정을 가다보면, 때때로 그들이 당신의 메시지에 답장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 공부에 참석하지 않고, 질문하지 않거나 관심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정말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당신이 말한 무언가에 그들이 기분이 상했는지, 아니면 당신이 너무 강하게 다가갔는지를 궁금해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과 그분의 계획에 대해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영적 대화나 관계가 모멘텀을 잃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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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제자들로부터 배우기

먼저, 제자들의 경험에서 격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3년을 동행하며, 제자들은 놀라운 기적과 가르침을 목격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천국의 복음과 죽음에 대해 전파하셨지만, 그들은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토요일에 무덤에 계실 때, 제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들은 큰 충격을 받고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메시아가 죽었다면 어떻게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실 수 있을까요? 지난 3년간의 삶이 모두 거짓말이었나요?

친구가 기독교 여정에서 흥미를 잃게 된다면, 당신도 의심하고 질문하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친구가 실제로 교회 오는 것을 좋아했는지, 아니면 그냥 예의상 그런 것인지 궁금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경험한 계시들이 진정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감정의 고조인지 궁금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3일 만에 다시 부활하셨을 때, 갑자기 복음의 모든 메시지가 이해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셨기에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이는 제자들에게 큰 자극이 되어, 그들은 공동체와 더 넓은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모든 상황을 주관하셨습니다.

Step 2: 실제로 나서기

친구가 예수님에 대한 흥미를 잃었다면, 용기를 가지세요.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얻을 수 있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33

하나님은 여전히 주관하시며, 당신의 친구가 그분과의 관계로 돌아오도록 모든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실천할 수 있는 단계도 있습니다:

기도하기

성령님께서 당신의 친구들의 눈을 열어 예수님, 성경, 그리고 기독교 공동체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그들의 예수님에 대한 열맘이 되살아나도록 기도하십시오.

연결하기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식사나 커피를 하자고 제안하세요. 당신이 그들을 겁나게 할까 두렵다면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절대 강요하거나 교회 이야기를 하지 않을 테니, 그냥 당신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 싶어요.”

초대하기

당신의 친구가 열린 마음이라면, 그들을 당신의 교회 부활절 예배에 초대해 보세요. 부활절은 심지어 명목상의 기독교인도 교회에 참석하는 인기 있는 시기이므로, 그들에게 부담 없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 교회 공동체와 연결을 끊었던 친구가 있다면, 부활절은 다시 연락을 취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내일은 부활절 주일입니다—이 기회를 낭비하지 마세요! 그리고 누가 알겠습니까—예수님이 3일 만에 부활하신 것처럼, 친구에게도 멋진 영적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냥 기다려 보세요!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삶은 가득 차 있고 성령님이 이러한 순간을 도와주시기 위해 있다는 것을 잊기 쉽습니다 - 요한복음 14:26 성령님을 듣는 것이 시작점입니다. 그분은 당신에게 말씀하시고 필요할 때 안내하실 것입니다.

솔직히 성령님을 듣는다는 것은 꽤 이상한 개념입니다. 정확히 어떻게 작동할까요? 그분은 언제 말씀하실까요? 그것이 그분인지 내 생각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아니면 점심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 걸까요?

엄마나 친한 친구의 목소리를 알아듣는 것처럼, 성령님의 목소리를 듣고 더 많이 이해하며, 오래된 시행착오의 방식으로 알아갈 수 있습니다.

기초를 세워봅시다: 

성령님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 머리의 일부입니다 - 이것이 삼위일체입니다. 그분은 성경 내내 기독교인들에게 말씀하셨고, 우리의 도우미이시며 요한복음 14:26 하나님의 좋은 선물입니다. 성령님은 분명히 하나님의 신비로운 표현이지만, 이것은 우리를 흥분시키고 더 많이 알고 싶어하는 마음을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필요할 때 우리에게 지침을 주실 것입니다. 성경에는 성령님이 움직이고 사람들을 인도한 많은 예가 있습니다 누가복음 2:27-32, 베드로후서 1:21, 사도행전 8:29-31, 충분한 수의 기독교인들과 이야기해 보면 그분이 오늘날에도 계속 그렇게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그분의 말을 듣는데 시간을 보내세요. 어느 순간 성경 구절이 갑자기 눈에 띄거나 기도 중에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나 감정일 수 있습니다. 신앙을 나누는 것에 있어서 그분은 당신이 어떤 대화에서 무언가를 말하거나 하도록 이끌 수도 있습니다. 때때로 갑자기 성경 구절이나 이야기, 목사님의 한 마디가 생각날 수 있습니다. 때로는 특정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강한 느낌이나 충동일 수 있습니다. 그 지침을 따르고 성령님이 대화를 어디로 이끄는지 보세요.

성령님은 신뢰할 만하십니다. 비록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 조심할 수도 있지만, 그분이 말씀하실 때 신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우리의 선을 위해 함께 일하시리라 약속하십니다 로마서 8:28. 그러나 그것이 항상 원하는 것을 얻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는 항상 좋은 것을 얻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대화와 삶을 인도해 주도록 성령님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이 좋으시고 모든 일을 선을 위해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을 따르기를 구하십시오

성경은 성령 충만함을 받으라고 말씀하시며 에베소서 5:18 헬라어에서 "충만하라"는 것은 계속 진행 중인 활동을 의미하며, 이는 당신이 추구해야 할 명령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시편 100:4 그분이 당신에게 좋았던 시간들을 생각하고 감사드리세요. 당신이 저지른 잘못된 것들에 대해 회개하고 하나님께 사과하고 시편 66:18 하나님이 당신이 저지른 어떤 죄보다도 더 많은 은혜를 가지고 계심을 신뢰하십시오.

예수님에 대한 대화에서 성령님이 당신에게 말씀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세요. 그분의 목소리를 듣고 최선을 다해 따르세요.

기독교인으로서 당신은 종종 신앙에 대해 물어볼 때 흥분해야 한다고 듣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당신에게 최고의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 . . 대신 흥분보다는 두려움, 불안 또는 수치심을 느낀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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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나누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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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우리는 우리의 죄나 불완전함이 복음을 나누기에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이 없는 느낌으로 누군가가 "그러면 예수께서 당신의 삶에서 어떤 일을 하셨나요?"라고 물을 때 어색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죄악된 생각이나 습관이 예수께서 당신의 삶에서 행하신 모든 것을 부정하듯이 가짜, 사기꾼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교회 문화도 보통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수세기 동안 많은 기독교 교파들은 의식적이든 아니든 "완벽함"의 임의 기준을 유지해왔고, 그로 인해 하나님에게 사랑받기에 충분치 않다고 생각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거대한, 독이 있는 거짓말이며, 실제로 복음 메시지의 근본적인 오해입니다. 복음은 예수께서 당신을 완벽하게 만들어 주셨다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당신이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 당신을 위해 죽으셨고 매 순간마다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 로마서 5:8. 그리고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으로 그것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로마서 8:39! 복음은 당신을 위해 존재합니다.

복음이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유혹적인 생각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유독한 생각이며, 단순히 사실이 아닙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부활절에 죽으셨을 때 HE

"십자가에 그 몸으로 우리 죄를 지셨다"
베드로전서 1 피터 2:24

다시 말해,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자 완전한 인간으로서 지구상의 모든 사람의 죄를 지셨습니다. 그것은 당신도 포함됩니다! 그는 당신의 모든 불안, 수치심, 트라우마, 질투, 자기혐오와 이기심을 보시고 느끼셨습니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이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인간의 몸은 우리가 견딜 수 있는 육체적 및 감정적 고통의 양을 제한합니다. 하지만 그는 모든 것을 견디셨습니다. 그는 당신의 모든 세부사항을 알고 있으며 여전히 당신을 무한히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당신이 "충분히 좋지 않음을"에 대해 말한 것은 무엇입니까? 우주의 창조자가 당신을 위해 죽을 만큼 충분히 좋다고 생각하셨다면,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 심지어 당신의 신앙을 나누는 것도).

다음 번에 자격 없음의 감정을 느낄 때 기억할 것들:

복음 메시지가 당신을 위한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의 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당신을 무한히 사랑하십니다. 이것이 진정한 복된 소식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만 적용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유혹적일 수 있습니다 . . . 하지만 아니요! 복음은 또한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스스로를 고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보편적인 기준에 따르면,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요한복음 3:6-7. 하나님만이 우리를 내면으로부터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분이 그 과정의 통제권을 가지고 계신다고 믿으십시오.

기도로 예수를 찾으십시오: 조용한 시간을 가지고 예수님께 당신의 감정을 전하십시오. 그분께 용서를 구하고 새로운 마음을 부탁하십시오 시편 51:10, 그리고 무엇이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십시오.

당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하세요: 친구에게 "예수님께서 제 인생에서 많은 일을 하셨지만, 여전히 고군분투하고 더 나아갈 길이 있습니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완벽한 것처럼 가장하는 것보다 훨씬 더 격려가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접근 가능하게 만듭니다.

당신의 죄가 예수를 나누기에 자격 없다고 믿었기 때문에 낙담하고 있었다면, 이 부활절에 위로를 받으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죄를 십자가로 가져가셨습니다. 당신은 용서받았습니다. 그가 죽음에서 생명으로 다시 부활하셨듯이, 당신에게 죄 없는 새 생명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에스겔 36:26.

이번 부활절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실 수 있도록 기도하시고, 성령께서 당신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십시오, 심지어 지저분한 부분도 나누어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