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성장하기

브라이언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매일 만나는 사람들과 예수님을 나누고 싶어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주유소에서의 우연한 만남이 기적적으로 예수님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브라이언은 간단한 인생의 선택을 했기 때문에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며칠 전 주유소에 갔습니다. 절뚝거리는 남자를 보고 아파 보였어요.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서 "안녕하세요, 기도해 드려도 될까요?"라고 물었고, 그는 "물론이죠, 기도해 주세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는 무슬림이었지만, 제가 기도하는 것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모든 고통이 사라지기를 기도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잠시 후 그는 돌아서서 고통이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것은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고 돌보시는 증거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습니다. 그 순간 그는 예수님을 신뢰하지 않았지만, 씨앗은 심어졌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그는 복음을 들을 준비가 될지도 모릅니다.

제가 예수님에 대해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하는 쉬운 방법은 "그거 아프세요?"라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디에나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올바른 말을 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예수님과의 연결을 구축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복음을 전하는 데 매우 유용했던 결정 하나는 세상으로 나갈 때 단순히 눈을 뜨는 것입니다. 너무 자주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어서 눈앞에 있는 기회를 놓칩니다. 가끔 주위에 주님이 당신이 보기를 원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주님은 다른 사람의 삶에 개입하기를 원하실 수도 있습니다. 바로 그 순간. 우리는 눈가리개를 벗고 하나님께 "이곳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십니까?"라고 물어보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곧 주변 사람들의 필요를 보게 될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 격려의 말, 친절, 자비의 행동, 복음을 통한 치유가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세상을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눈을 뜨게 되면 경로를 가로지르는 것에 놀랄 것입니다.

휴대전화가 당신을 소유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반대가 아니라요?

DM, 전화 메시지, 소셜 미디어 알림을 통해 전 세계 수억 명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휴대전화의 각 알림음은 당신의 주의를 요구하며, 당신이 보내는 모든 게시물, 댓글 및 메시지는 다시 주목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옵니다. 세상 반대편의 익명인들로부터 즉각적인 관심.

인터넷 덕분에, 우리의 사회는 초연결 상태에 있습니다. 좋든 싫든 우리는 인류가 알고 있는 가장 큰 통신 허브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균열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초연결 상태로 가득 차 있지만 진정한, 진지하며 개인적인 연결을 갈망합니다.

인간은 진정한 연결을 위해 본능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공간에서 당신이 세상과 나를 나누라고 부르십니다.

예수님은 죽음과 부활 후 제자들을 모으시고,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는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지시의 진행을 주목하세요; 예루살렘 다음은 유대와 사마리아, 그리고 결국 땅끝입니다.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은 즉각적인 지역이었고, 그들의 문화와 사회의 중심이었습니다. 유대와 사마리아는 즉각적인 지역을 넘어선 지역이었고, 땅끝은... 글쎄요, 갈 수 있는 만큼 멀리 갔죠.

그래서 예수를 나누고 싶다면, 당신의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세요.

이미 개인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당신의 즉각적인 지역에서 시작하세요. 친구, 가족, 매일 보는 사람들부터 시작하세요. 개인적이고 진지한 우정을 키우고 그 공간에 예수를 나누세요. 바리스타나 대학교에 있는 사람과의 대화를 시작하는 것처럼 간단할 수도 있고, 이미 친구이지만 더 깊어지기를 원하는 우정에서도 가능합니다.

당신의 우정이 자라면서, 성령의 열매를 보여줄 방법을 찾으세요. 예수님을 가리키는 언덕 위의 빛처럼 평화, 사랑, 기쁨이 빛나게 하세요. 가까운 관계의 맥락에서 성령의 인도를 따르고 예수님, 교회, 신앙에 대한 대화를 열 기회를 잡으세요.

사람들은 진정한 연결을 갈망합니다.

세상과의 초연결을 줄이고 이미 당신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의 진정하고 진실한 연결을 탐구하여 예수님을 나누세요.

오늘 당신이 진정한 연결로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

참고
https://www.psychologytoday.com/au/blog/the-human-connection/201912/making-real-connections-in-the-age-social-media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인내와 자비와 선함과 신실함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금지할 법은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5:22-23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는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사도행전 1:8

‍

소셜 미디어는 예수님을 나누는 방식의 지형을 영원히 변화시켰습니다. 과거에는 집회, 케이블 TV 쇼, 교회 전도 행사였다면, 이제 소셜 미디어 계정으로 대규모 군중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물론, 항상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

소셜 미디어는 믿음과 예수님 같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항상 효과적인 공간은 아닙니다. 혹시 소파에서 떨어지는 고양이의 사진을 올리면 거의 바이럴이 되지만, 믿음에 관한 게시물은 사람들이 눈을 감고 스크롤하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이유가 궁금하셨나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효과적이고 흥미롭게 예수님을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요?

이를 위해서는 소통하는 환경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소셜 공간

온라인에 게시할 때, 첫 번째로 인식해야 할 것은 ‘소셜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셜 공간은 대규모 청중을 포함하며, 예를 들어 강의, 교회 예배, 심지어 유튜브 동영상까지 포함됩니다. 정보는 대규모 청중과 공유할 수 있지만, 의미 있는 소통과 개인적 변화를 대가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 공간

계속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개인 공간'에서 활동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개인 공간은 일대일 대화나 소규모 그룹 상호작용에서 이루어집니다. 여기서는 감정적인 경계를 낮추고 신뢰를 쌓으며 의미 있는 삶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이 두 공간에서 어떻게 소통하셨는지 관찰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분은 두 공간 모두에서 활동하셨지만, 개인 공간에 크게 투자하셨습니다. 그분의 대부분의 시간은 12명의 제자들에게 할애되어, 그들은 그분에게 가장 큰 영향을 받았고 가장 의미 있는 삶의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투자의 효과를 2000년 이후에도 여전히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당신의 소셜 미디어에 예수님에 대해 게시하는 것에 어떻게 적용될까요? 다음은 도움이 될만한 전략입니다: 소셜 미디어 공간의 대규모 청중에게 이야기하되, 사람들을 당신의 개인 공간으로 끌어들여 그들에게 예수님을 나누는 것을 우선으로 하십시오.

소셜 미디어 계정으로 의미 있는 소통을 극대화할 수 있는 5가지 팁입니다.

1. 평범한 사람이 되십시오

- 예수님에 대한 게시물 사이에 일상생활에 대한 게시물을 섞어 올리세요. 사람들은 주로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관심이 있습니다. 예수님과의 관계는 일상생활의 맥락에서 공유할 때 가장 잘 드러납니다. 또한, 사람들이 항상 예수님 게시물을 넘어가면 소셜 알고리즘이 결국 그들이 게시물을 아예 보지 않게 만듭니다.

2. 질문/설문 조사하기

- 참여는 금입니다! 질문, 설문 조사, 슬라이더, 비디오 응답 등 소셜 플랫폼 안에 내장된 다양한 참여 도구가 있습니다. 흥미로운 질문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스토리에서 설문 조사를 활용하여 상호 작용을 유도하세요.

3. 규범에 도전하세요

- 일반적인 문화적 관념과 기독교인이 되는 것에 대한 인식을 도전하는 언어를 사용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4. 필요에 말하기

- 지역 사회에는 많은 필요가 있습니다. 그 주제를 제기하고 예수님, 교회, 믿음이 그 필요들과 어떻게 교차하는지 나누세요.

5. DM으로 후속 조치를 하십시오

- 사람들이 당신의 게시물에 의미 있는 방식으로 참여할 때, DM으로 또는 이상적으로는 직접 만나서 후속 조치를 하세요.

소셜 공간에서 개인 공간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예수님의 예를 따릅시다.

“와서 나를 따르라.”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보내리라.”

마태복음 4:19

우리의 게시물이 많은 좋아요를 얻는 것은 좋지만, 모든 숫자는 사람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설령 한 사람이더라도 그들을 더 깊이 데려가는 것에 대해 의도적이고 기도하세요.

Bella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그녀는 대부분의 직장 생활을 사역과 교회에서 보냈습니다. 세속적인 직장 환경에 발을 들이는 것은 도전이었습니다. 특히 신앙을 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Bella는 모든 것을 변화시킨 간단한 비밀을 발견했습니다…
   

제 삶에서, 저는 항상 기독교 사역과 교회에서만 일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완전히 세속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삶을 선교로 진지하게 살고 싶었지만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성령님은 저에게 순간이 다가왔을 때 정직하게 있으라고 도전하셨고, 저는 그것에 순종하고 싶었습니다.

며칠 전, 새로운 직장 동료와 점심을 먹으면서 일 외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친구들과 생활공간의 사진을 보여주었고, 그녀는 그들을 어디서 만났냐고 물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단순한 순간이었지만, 저는 "아, 그들을 모두 교회를 통해 만났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오랫동안 함께 봉사하며 가까워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내 말은, 제가 제 간증을 나누거나 그녀를 구원의 기도로 이끄는 것처럼 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순종하는 정직한 순간이었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상당히 긴장했습니다. 그녀가 어떻게 반응할지 몰랐습니다. 그녀가 교회에 대해 어떤 과거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긴장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화가 진행될수록 저는 그녀에게 뭔가를 납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제 삶에 대한 평범한 진술을 하고 있다는 점을 계속 떠올렸습니다. 저는 그냥 제 삶을 나누고 있었고, 그 생각이 저를 정말로 진정시켰습니다.

그저 가볍고 정직하며 진정성 있게 행동하는 것이 압박을 덜어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령님께 순종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우리는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고 더 가까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쓰여 있습니다 로마서 8:28. 그러므로 제 신앙을 나누는 것이 복잡할 필요는 없고, 그냥 제 삶에 대해 정직하게 말하고 하나님께서 선으로 이루어 주실 것을 믿으면 됩니다.

이 모든 경험은 제가 세상을 전부 바꿀 필요는 없고, 단지 제 역할을 하고 제 자신에게 충실하며 예수님의 마음을 나타내고 대화에서 예수님이 등장할 때 정직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정직하고 진실하게 행동하면 대화에서 예수님이 등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제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왜 이런 일을 하세요?"라고 물을 때 또는 "왜 그렇게 말하죠?"라고 말할 때 저는 진심으로 "아, 그건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이에요."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있습니다, 간단한 정직함입니다.

질문을 가지고 다가오는 누군가에게 정직하게 대하십시오. 대화 중일 때 정직하십시오 -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의 일부라면 그는 등장할 것입니다.

그냥 정직하면 됩니다, 그것이 더 복잡할 필요는 없습니다.